나는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동암역인데, 그곳으로 가는 버스가 좀 돌아서 가는 지라 30분이 걸린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싶으면 지각하지 않기 위해 택시를 탄다. 택시를 타면 약 10-15분이면 역에 도착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11시 이후까지 야근을 하면 택시비가 지원이 되기때문에 늦게 끝나면 택시를 이용한다.
그런데 이 택시를 이용함에 있어서 조금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있다.
지난 1일,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된 점이고, 최근에 겪은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알수 없는 택시기사들의 관행 때문이다. 이것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닐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겪어봤을 것이다.
전에도 블로깅을 했었는데 지난 달 29일 택시 승차거부를 노골적으로 당했었고, 이 문제로 시청과 해당 회사에 시정을 요청하였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이 되었는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받은 것이 없다. 틀림없이 공문도 보내주기로 했는데 말이다. 이 부분은 다시 확인 해봐야할 듯.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보통 콜택시를 이용하는데, (회사는 구로디지털단지, 집은 인천 남촌) 콜택시 콜센터에서는 찾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한다. 간혹, 20분이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 인천에 가는 택시가 없다고 문자가 와서 허탈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주변에 기사가 있는 것을 찾기 보다는 예를 들어 10분 이내로 연락이 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콜 신청이 취소된 것으로 하면 어떨까? 집에 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배차 문자가 오지 않으면 또 다른 콜센터에 전화 할 수 밖에 없다.
이틀 전인가? 회사에서 12시 넘게 일하고 A콜센터에 택시를 불렀는데 20여분 정도 배차 연락이 없어 B콜센터에 연락을 했다. B콜센터의 택시기사의 전화를 받고 나니 A콜센터의 택시기사도 연락이 왔다. 그런데 B콜센터 택시기사가 길을 못찾는 듯 해서 불안한 마음에 A콜센터 기사의 전화를 받았는데 역시 길을 못찾고 있고..뭐~ 결국은 B콜센터의 택시를 타고 가는데, A콜센터 택시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취소 전화를 놓친 내 잘못도 있고 해서 죄송하다고 제가 다른 차를 탔네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건 뭐...내가 거의 죽을 죄를 지은 사람처럼 엄청 큰소리로 화를 내는 것이였다. 간다고 통화까지 했는데 다른 차를 이용하면 어떻하냐 차를 비우고 갔는데 그러는 거 아니다, 그래서 내 사정을 말씀 드렸는데 그런데도 마구 화를 내는 것이다.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는데, 계속 화를 낸다. 덕분에 기분이 팍 상했다. 아니, 내가 그 콜센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러다가 또 만나면 어떻하실라고? 해당 번호를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그 택시가 걸리면 집에 못들어가더라도 취소해야할듯. (난 잊지 않아!)
그리고 이상하게 인천으로 가는 택시들은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추가요금을 받는다. 그러니까 미터기 요금 + 콜비 1000원 + 톨게이트비 900원에다가 +@를 더 받는다는 이야기! 물론 나는 회사에서 택시비가 나오므로 원하시는대로 지불할 수 있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 추가비용 안내고 탔는데요~ 이러고 안냈었다. 가끔 심각하게 까칠한 아저씨를 만나면 싸우게 된다. 추가비용 내놔라 마라~ 이런 식으로. 쩝...미터기에서 친절하게 얼마 나왔다고 나오는데 그럴거면 아예 미터기 끄고 요금을 협의하시죠?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인천까지 왔다가 돌아가면 빈 차로 가기때문에 받는 거라는데...원래는 미터기 요금의 20%를 더 받는 다는 것! 손님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므로 택시기사가 인심써서 2-3000원 더 받는 다는 것이다. 아 할 말이 없어진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로 더 돌아간 경우는 그 만큼 줄여서 돈을 받아야하는데 그것도 받는 경우도 있고...왜 자꾸 손님한테 부담을 떠 넘기는 것인데!!!!!!!!!!!!!!!!!!!!!!!!!!!!!!!!
택시기사님들께 택시를 타는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울상을 짓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것이 다 본인들이 이전에 저질러 놓으신 불친절 서비스, 관행 덕분이니까. 요금만 올리지 말고 제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가게 되어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다. 탈때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내릴때도 인사해주시고...서비스 개선, 큰 거 아니다. 밝게 인사하고, 요금을 관행이 아니라 미터기에 찍힌대로 (미터기가 정석이 아닌가?) 받는다면 누가 택시를 이용하지 않겠냐고!
그런데 이 택시를 이용함에 있어서 조금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있다.
지난 1일,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된 점이고, 최근에 겪은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알수 없는 택시기사들의 관행 때문이다. 이것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닐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겪어봤을 것이다.
전에도 블로깅을 했었는데 지난 달 29일 택시 승차거부를 노골적으로 당했었고, 이 문제로 시청과 해당 회사에 시정을 요청하였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이 되었는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받은 것이 없다. 틀림없이 공문도 보내주기로 했는데 말이다. 이 부분은 다시 확인 해봐야할 듯.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보통 콜택시를 이용하는데, (회사는 구로디지털단지, 집은 인천 남촌) 콜택시 콜센터에서는 찾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한다. 간혹, 20분이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 인천에 가는 택시가 없다고 문자가 와서 허탈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주변에 기사가 있는 것을 찾기 보다는 예를 들어 10분 이내로 연락이 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콜 신청이 취소된 것으로 하면 어떨까? 집에 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배차 문자가 오지 않으면 또 다른 콜센터에 전화 할 수 밖에 없다.
이틀 전인가? 회사에서 12시 넘게 일하고 A콜센터에 택시를 불렀는데 20여분 정도 배차 연락이 없어 B콜센터에 연락을 했다. B콜센터의 택시기사의 전화를 받고 나니 A콜센터의 택시기사도 연락이 왔다. 그런데 B콜센터 택시기사가 길을 못찾는 듯 해서 불안한 마음에 A콜센터 기사의 전화를 받았는데 역시 길을 못찾고 있고..뭐~ 결국은 B콜센터의 택시를 타고 가는데, A콜센터 택시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취소 전화를 놓친 내 잘못도 있고 해서 죄송하다고 제가 다른 차를 탔네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건 뭐...내가 거의 죽을 죄를 지은 사람처럼 엄청 큰소리로 화를 내는 것이였다. 간다고 통화까지 했는데 다른 차를 이용하면 어떻하냐 차를 비우고 갔는데 그러는 거 아니다, 그래서 내 사정을 말씀 드렸는데 그런데도 마구 화를 내는 것이다.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는데, 계속 화를 낸다. 덕분에 기분이 팍 상했다. 아니, 내가 그 콜센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러다가 또 만나면 어떻하실라고? 해당 번호를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그 택시가 걸리면 집에 못들어가더라도 취소해야할듯. (난 잊지 않아!)
그리고 이상하게 인천으로 가는 택시들은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추가요금을 받는다. 그러니까 미터기 요금 + 콜비 1000원 + 톨게이트비 900원에다가 +@를 더 받는다는 이야기! 물론 나는 회사에서 택시비가 나오므로 원하시는대로 지불할 수 있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 추가비용 안내고 탔는데요~ 이러고 안냈었다. 가끔 심각하게 까칠한 아저씨를 만나면 싸우게 된다. 추가비용 내놔라 마라~ 이런 식으로. 쩝...미터기에서 친절하게 얼마 나왔다고 나오는데 그럴거면 아예 미터기 끄고 요금을 협의하시죠?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인천까지 왔다가 돌아가면 빈 차로 가기때문에 받는 거라는데...원래는 미터기 요금의 20%를 더 받는 다는 것! 손님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므로 택시기사가 인심써서 2-3000원 더 받는 다는 것이다. 아 할 말이 없어진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로 더 돌아간 경우는 그 만큼 줄여서 돈을 받아야하는데 그것도 받는 경우도 있고...왜 자꾸 손님한테 부담을 떠 넘기는 것인데!!!!!!!!!!!!!!!!!!!!!!!!!!!!!!!!
택시기사님들께 택시를 타는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울상을 짓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것이 다 본인들이 이전에 저질러 놓으신 불친절 서비스, 관행 덕분이니까. 요금만 올리지 말고 제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가게 되어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다. 탈때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내릴때도 인사해주시고...서비스 개선, 큰 거 아니다. 밝게 인사하고, 요금을 관행이 아니라 미터기에 찍힌대로 (미터기가 정석이 아닌가?) 받는다면 누가 택시를 이용하지 않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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