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목도리는 선물 안할거야~" 라고 해놓구선 결국 또 만들어서 선물했네 ^^
작년에 남친에게 선물했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사 포스팅하는 슈기냥.

원래는 2단 고무뜨기로만 떴었고 상당히 빡빡하게 떠버려서 무거울 듯해서 풀고 다시 떴다. 갖고 있던 터키산 밤색 실 3타래 반 정도 들은 듯 하고...36코 잡아서 12단은 2단 고무뜨기, 나머지는 2단 멍석뜨기, 마지막 12단도 2단 고무뜨기로 떴다.

남친이 자주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
올 겨울에는 모자를 떠서 선물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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