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약의 힘을 빌어 약 7키로 감량에 성공했었다.
하지만 평생 약막 먹고 살수는 없잖아? 그래서 3월부터 그 약을 과감하게 끊었는데...뷁!!! 또 스브적 스브적 뱃살이 붙고, 허벅지 살이 붙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하루 한두끼 스페셜K로 대체하기!!!!
그리고 한 주에 3일 이상 간고등어 코치 책 부록으로 들어 있던 세이프업 포스터 보고 따라하기! 효과는 약 2키로 감량...하지만 2월의 몸무게로 돌아가려면 아직 몇 키로 남았다.
그런데, 어제가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 TV를 틀었더니 스펀지 2.0에서 라면특집을 하던것!!!! 순간 주방에 있는 짜파게티를 끓여먹을뻔 했지만, 참고 스페셜K와 토마토 하나 먹었다. 내 자신이 기특하게 느껴졌다.
슈기냥!!!! 올해는 꼭 일반인 몸무게 53키로가 되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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